Malay, Philippines
D Mall phase 4
N/A
Toilets
I really enjoy D’Spa. It’s super convenient, just inside D’Mall, and they take credit cards, but you should still bring cash to tip your therapist. They are currently offering a discount on massages of one hour or longer, and I did not have to remind them of the discount when I paid. The spa was very clean and relaxing, with calming music playing. My masseur was really good. His name is Third. I believe all the workers there are great at their jobs, but once you find a skilled therapist you just stick with them. I will definitely visit D’Spa next time I’m in Boracay.
like
Asked for a hard massage. What I got was a mix of soft, medium, and bizarre. It got worse when the kids and talking guests showed up for the other half of the massage. Was given a tip envelope at the end. Very tacky. Couldnt wait to leave.
로컬 마사지샵에서 전신을 받았을때 보다 여기서 풋 마사지만 받았을때가 더 기분이 좋았다. 마사지하시는 분이 여성분이신데 세심하고 손압이 강해서 기분이 몹시 좋다. 실은 직금 풋마사지 받으면서 리뷰 남기는 중인데 잠이 올것 같다. (가격은 디스카운트가 되질 않는것 같다)
뉴에이지음악 나오며,분위기 조용해서 맛사지 받기좋은 매니아 정도가기좋은,섬세한 바디맛사지 1시간600페소
4박5일 일정동안 세번의 마사지를 받았다. 첫번째는 스테이션1 오른편 큰길쪽에 2층짜리 victor ortega 어쩌고하는 리얼 현지 마사지(2인에 600페소로 굉장이 저렴한가격에 상상초월 최악이었음. 저렴한 곳이라면 꼭 마사지베드와 샤워시설 눈으로 확인하고 받으시길) 두번째는 여기 디스파, 세번째는 망고스파 결론은 디스파에서 받은 마사지가 최고의 마사지였다는 것! 디몰 메인에 있는 곳 치고 저렴했고(1인 600페소), 샤워비용 추가도 없었다(망고스파는 샤워비용만 250페소)마사지 베드 간격이 좁긴 하지만 몸뚱이는 베드 위에만 있으니 상관없다. 30대 후반 정도 보이는 체격 좋은 여자 마사지사가 나를 담당해줬고 거의 물리치료사 급의 매직핸드를 갖췄다. 한마디도 안했는데 내 몸 어디가 뭉쳤고, 어디를 마사지해야 풀리는지 다 알고있는 듯 했다. 막판에 어깨, 머리 마사지 받을 땐 완전 몸이 풀려버려서 기절하듯 잠들어 버렸다. 마사지 끝났다고 해서 일어나보니 허리까지 오는 내 긴머리를 산다라박처럼 땋아서 묶어놓았는데 미칠듯한 인간미와 푸근함을 느꼈다. 망고스파보다 공간이 쾌적하지는 않지만 마사지사가 너무너무 훌륭하다!! 동행한 남자친구는 약간 통통한 체격에 젊고 유쾌한 남자 마사지사에게 받았는데 역시나 만족스러웠다고 한다.
디몰 메인로드에 있는 작은 마사지가게. 침대가 일렬로 쭉있고 커튼으로 가림막이 되어있어 시설은 좋지않지만 마사지사 실력은 진짜 최고임. 한번더 가고싶은곳.
풋마사지만 받았음. 근처 다른 곳들보다 저렴한데 밖에서 보이는 구조가 아니라서 더 좋았고 마사지도 꼼꼼하고 시원했다.
낮에는 좀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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